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너희에게 원한 품는 것의 해부학적 구조를 설명하러 왔다. 원한은 네가 감당할 필요 없는 무거운 짐이다. 원한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며, 마음을 과거에 붙잡아둔다. 그것은 너희 인간의 마음과 나의 거룩한 심장 사이에 쓸모없는 장벽이다. 분노의 표시다. 원한은 확실히 사탄의 작품이다."

"때로는 영혼이 자신이 원한을 품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하루가 끝나면 양심을 살펴야 한다, 모든 영혼들이 그래야 하듯이. 만약 누군가나 어떤 상황에 대해 불만스러운 혼란스러움을 기억한다면, 그는 분명히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무런 원한도 품지 않는다. 신성한 자비는 나의 용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신다. 나는 영혼이 회개하는 과거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나는 사람들 속에서 오류를 찾지 않으신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 모두는 나의 자비를 본받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용서하고 잊기 위한 은총을 나에게 구하시오. 나는 이와 관련하여 너희의 진심 어린 노력을 도울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